(사)월드브릿지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오션클라우드에서 후원한 미스트(200ml) 300개와 토너(500ml) 200개로,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간소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월드브릿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번 후원이 행사에 보탬이 되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브릿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