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을 400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실시간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달한 음료가 1회 이상 방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매니저는 즉시 상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한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4%가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98.6%는 ‘정기적 방문으로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라고 응답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돌봄이 핵심”이라며, “관심과 정성이 담긴 복지서비스로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계획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4일 구청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AIP)’를 최우선 목표로, 욕구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검토·승인하고 서비스의 변경이나 종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 통합돌봄팀과 복지정책과, 사회보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대상자 10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최종 승인했다. 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장기요양 등 기존 공적 서비스와 지역 특화사업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중복 없이 통합 연계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며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수구만의 촘촘한 돌봄 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비만예방의 날 매일 걷기 운동 스탬프 챌린지’를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되며, 총 20일 중 10일 이상 하루 7천 보 걷기를 달성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부여되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경품은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 행사장에서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즐기며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실천하고, 건강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4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용을 제작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리터러시) 교육 ‘나도 이제 AI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습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오후 2시~4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개도서관 1층 미디어 창작공간 ‘나래’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이해 ▲짧은 영상형 이야기책 기획 및 제작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짧은 영상으로 구현해 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접수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 청소년 대상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직업체험 프로그램 ‘ON AIR 판매왕!’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통 및 미디어 시장의 주요 판매 방식으로 자리 잡은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상품 소개 진행자(쇼호스트)의 역할과 직무 역량을 배우고, 실제 상품 판매 방송을 진행해보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가가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제1109A08F-12559호)’ 인증을 받아 학부모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10~15세 청소년 15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문화도시부평 통합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법정문화도시 사업이 2025년 종료된 이후에도 그 성과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 ▲부평별곳 등 두 가지 유형이다. 두 유형 모두 2021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돼 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부평만의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꽤 쓸모 있는 도시실험’은 환경·도시자원·공동체를 주제로 한 실험형 프로젝트로,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전문가 자문(멘토링) 등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한다. ‘부평별곳’은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평구 소재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려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공간과 기존 참여 공간, 작은도서관 등을 포함해 최대 15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동아리 미드웨이 기획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연에서 동아리 ‘미드웨이’는 다양한 장르를 준비해 1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구성과 연출, 진행 전반을 청소년들이 직접 맡아 행사를 이끌며 객석의 호응 속에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중간 순서로 진행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등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책임의 가치를 체득하며 활동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무대 뒤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구문화회관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공연장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무대, 분장실 및 대기실, 음향·조명 운영 공간 등 공연장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 투어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회차별 60분 이내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서 출석 확인과 안전 유의 사항 안내 등의 절차를 실시한 후, 전문 운영 인력의 인솔 아래 백스테이지의 주요 공간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능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인천광역시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국제도시보건과 1층 기억키움쉼터에서 55세 이상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치매예방교실은 ‘뇌를 맑게, 색을 채움’이라는 주제로, 단순 여가 활동을 넘어 운동·인지·정서 영역을 통합한 ‘선제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존 바둑·일반 공예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강화한 새로운 구성으로 개편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먼저, 유산소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결합해 주의 집중력, 문제 해결력, 언어 유창성 등을 자연스럽게 향상하는 ‘치매 예방 뇌 체조 – 깨어라! 뇌세포’를 새롭게 도입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신체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리듬악기, 세라밴드, 퍼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참여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단순 공예 활동’을 ‘민화 교실 – 피어라! 마음의 꽃(연화도)’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 공연 ‘더 매직쇼(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술 공연 ‘더 매직 쇼’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 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무대에 올라 비둘기 마술,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호응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주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지역사회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해 순차적인 부서 이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성공적인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청사 공간의 효율적·체계적인 재배치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소재 건물(중구 하늘중앙로 201) 3~10층에 들어선다. 이번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9개 부서(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가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긴다. 다만, 제2청 별관(중구 운남안길 10, 2~3층)에 위치한 부서 중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영종구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말부터 5월 중엔 중구 제1청 내 기획예산실 등 비민원 부서가 일부 이전하고, 마지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보건소 등록 임산부와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상심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동 특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며, 양육자 역량 강화와 교육 실효성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구민 참여도를 높이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한층 더 강화된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축제·행사와 연계한 거리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인천중부경찰서,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곳곳을 무대로 활동할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 ‘뮤직 앰배서더’와 ‘요기조기 크루’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요기조기 음악회'는 인천 전역을 무대로 음악을 선보이고, 인천 음악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총 225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2026년에는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뮤직 앰배서더는 도서관, 문화공간, 공공시설, 지역 주요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뮤직 앰배서더 지원 유형은 ‘기획공연형’과 ‘거리·생활공연형’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기획공연형의 경우 3회 이상 공연 활동 실적을 증명할 수 있는 등록예술단체로, 공고일 기준 단체 등록소재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내 음악 공연 활동 실적이 3회 이상이어야 한다. 거리·생활공연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