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의회는 1월 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추 의장과 의원들은 주민 안내와 서류 접수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옥천군의회는 그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재정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직접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또한 이번 신청 개시를 계기로 제도 운영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신청 및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부터 집행·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점검해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간 내 신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746명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합격자는 ▲청주시 평준화 학군 5,220명(정원외 30명 별도) ▲충주시 평준화 학군 1,051명(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포함, 정원외 5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 475명(정원외 3명 별도)을 발표했다. 청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150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5,231명이고, 이 중 11명이 불합격됐다. 충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1,060명이고, 이 중 9명이 불합격됐다.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476명이고, 이 중 1명이 불합격됐다.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처리는 14일 오전 10시 4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영동지사 영동운영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건보공단 담당자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역할과 협업 체계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구성과 읍·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자리는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과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은 지역 교육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자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의 한국폴리텍 캠퍼스를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대학으로 1968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 출범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30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했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아침ㆍ저녁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도로 위‘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 들었다 추위로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듯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평소 도로보다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얇은 얼음막이 도로를 덮으면 일반적인 눈길이나 빙판길과 다르게 식별이 어렵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블랙아이스 예방법은 △출발 전 기상 예보 확인 △급제동 및 급회전 금지 △안전거리 확보 및 서행 운전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등 이다. 특히 다리, 터널 직후, 그늘진 도로 곡선 구간 진입 전에는 반드시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일 때도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급제동을 피하고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야 한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순간적인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첫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황 군수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접수 초기부터 현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외국인·재외국민은 제외된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마케팅과 수출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22개 사업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출기업화 분야에서는 23개 사업을 통해 4,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변화에 따른 돌발·외래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와 식물방역법에 따라 방제해야 할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예찰·방제하기 위한 종합방제 대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옥천군의 농작물 병해충 종합 예찰·방제는 과수화상병, 과수가지검은마름병 등 국가검역 병해충을 정밀 예찰 한다. 또한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까지 할 계획이다. 기술지원과는 2개반 6개팀을 편성하여 과수부터 채소, 벼에 이르기까지 예찰하며, 15개사업을 편성하여 농작물 방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기후이상으로 전국적으로 벼에 깨씨무늬병 등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여 올해는 전 읍·면에 벼를 주기적으로 예찰함으로써 조기에 병해충을 발견하고 신속히 관련 농가들에 정보를 공유하여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시기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며, 방제사업 추진 전 읍·면 이장 등을 통해 충분히 홍보하여 사업신청에 누락되는 농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오는 1월 16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연간 총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요리교실은 1월 버섯영양밥과 시금치 토장국을 시작으로 2월 떡갈비, 3월 취나물쌈밥과 저염된장, 4월 가지토마토카레, 5월 요거트사라다와 통밀빵, 달걀채소밥전, 6월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스프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약 20여 명이 요리교실에 참여하게 되며, 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초 Q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월 요리교실 신청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보건소에서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중이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전문상담서비스로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사탕 등) 지원, 행동요법 물품 지원 등 금연 희망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등록대상자는 옥천군민(거주자 및 직장인 포함) 중 금연희망자 누구나 가능하며, 이전에 금연등록을 했으나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도 재등록 하여 지원 받을 수 있다. 금연 성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금연 클리닉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바쁜 직장생활과 학업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금연시설과 금연구역에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반 사항 정비에도 박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여성농 등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상반기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춧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함으로써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고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실제 농촌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신청을 새롭게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마을 단위 여러 농가가 공동으로 신청할 경우, 동일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일괄 추진해 작업 대기 기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군은 단체 파쇄신청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보다 효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AI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정 전반의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산림·관광·복지·지역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여건과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진 체계와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AI 관련 공모사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겨울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겨울철 썰매장을 조성하고,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1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썰매장은 이용자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노우존, 얼음존, 어트랙션존 등 3개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 등 눈썰매장이 조성되며, 얼음존에는 아이스스케이트장과 전통 썰매장이 마련된다. 또한 어트랙션존은 실내에 설치해 미니기차,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 위주의 운영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겨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스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본 자세와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습 신청은 1월 8일과 9일 양일간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습은 운영 기간 중 총 10일에 걸쳐 실시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일정 요건을 갖춘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보험이다. 군은 2026년에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난부터 일상 안전사고까지 폭넓게 대비하고 사고 발생 이후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보장 범위를 전년도보다 2개 항목 확대해 총 28개 항목을 보장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항목은 ‘자연재난 후유장해’와 ‘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로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현실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 이슈를 반영해 보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완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비담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으로 총 18건 51,874,000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