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4억 원(13만 680건)을 부과했다. 부과액은 전년보다 4.4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부과한다. 과세 대상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등으로 일반음식점업 신고, 건설업 등록,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운송사업 등이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 등에 따라 제1~5종으로 구분하고, 세액은 1만 8000원(제5종)에서 6만 7500원(제1종)까지 차등 부과한다. 등록면허세는 위택스,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 간편 결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토스·네이버파이낸셜),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ARS로 납부할 수 있다. 미납자에게는 1월 28~30일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가 해당한다. 하나의 대지 안에 2동 이상 건축물이 있는 경우에는 하나의 단지로 본다. 지원은 단독(1단지)과 공동(2단지 이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단독(1단지)은 단지 안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8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2단지 이상)은 2단지 이상에 걸쳐있는 공용시설 보수 공사에 대해 공사원가의 90% 이내에서 단지당 최대 1000만 원, 총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사원가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원 공사는 ▲공용시설 안전조치 ▲옥상 공용부분 방수 ▲외벽 균열 보수 ▲단지 안 도로·보도·보안등 보수 ▲공용부분 개선·보강 공사 등이며, 공동 단지는 옹벽·담장 등 2단지 이상 공동 사용 시설 보수 공사를 포함한다. 신청은 2인 이상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해당 부지는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4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 평가항목을 반영해 선발하며, 세바사항은 기숙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주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사랑실천연대가 1월 14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화사랑실천연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에 창립되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해당 가정에서는‘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하여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후원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상웅 위원장은“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봉화사랑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휴관 기간에는 시설 이용과 도서 서비스가 제한된다.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은 1월 31일까지, 도서 반납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2월 1일부터 휴관 전까지는 디지털자료실과 자유열람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은 제한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함안군민과 인접 도시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품격 있는 도서관 이미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한 사업비로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다겹보온덮개,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주요 작목별 맟춤 지능형 농장 시설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연계해 시설원예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원예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시설원예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첨단 시설농업으로 ‘농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설원예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앞접시와 집게로 구성된 ‘덜어먹기 세트’를 지원하는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로 함안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적이고 쾌적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군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영업 신고를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업소 가운데 한식 등 다양한 반찬류를 제공하며 덜어먹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덜어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업소가 선정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뷔페형 음식점, 배달 전문 업소, 반찬을 제공하지 않는 업소,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6일부터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 위생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물품 소진 시 접수는 마감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6명,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향후 산림 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계획 △ 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 △작업 방법 토론 및 기타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로 관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중구의 △다산동 '우리마트'△신당5동 '하나더마트' △광희동 '한성문구'’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관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실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세 곳은 중구의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는 번개탄을 이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하고, 구매 과정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매장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장의 협조도와 고위험군 발견 노력,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 여부, 자살 예방 홍보물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실천 기관을 선정했다. 이 세 곳은 번개탄을 매대에 진열하지 않고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판매 과정에서는 사용 목적을 자연스럽게 묻고, 대화를 통해 위험 징후가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매장 내에는 자살 예방 리플릿과 상담기관 안내 자료를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즉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자살 위험이 의심되거나 우울 고위험군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30년 이상 ‘하나더마트’를 운영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동(洞) 단위 주민자치회의 활약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치 문화’의 안착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주민자치회 지원 조례와 6개 시범 동을 지정한 이래 19개 동마다 자치회를 구성해 운영하며 자치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구의 주민자치회 활동은 특히 역량강화, 저변 확대에서 우수성이 드러난다. 동별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기 위한 중간조직 ‘주민자치 지원단’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원단은 자치회의 회장, 임원, 분과위원 등 역할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재와 소식지를 직접 제작하는 등 자치회 역량강화를 이끌었다. 동시에 노원환경재단, 노원문화재단,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등 지역의 각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를 위해 할 일거리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병행했다. 현재 주민자치회가 협약을 맺은 지역 내 기관(시설 및 단체 포함)만 26개에 이른다. 특히 구의 주민자치 활동이 실제 동네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자기효능감을 통해 선순환을 만든 계기는 파격적인 주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행사인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전환기를 맞은 가정을 대상으로,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문화강좌실) ▲예비 초등학생 대상 특강(강의실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 준비와 학교 적응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특강으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마술체험 교실’이 마련되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에도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관심 분야의 공공입찰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공공조달 참여를 촉진해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서비스에서는 조달청, 국방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발주처는 물론, 주한미군, 연방정부 등 해외 입·낙찰 정보를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제공한 입찰 공고는 총 4만8590건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서비스 가입 기업은 총 370개 업체이며, 2025년에는 148개 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낙찰 건수는 총 187건, 낙찰 금액은 총 606억원에 이른다. 2020년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실적은 총 877건, 2515억원이다. 사업자 업종과 면허등록사항을 반영하고 관심 업종에 따라 맞춤형 정보 제공도 가능하다. 일정 관리를 통해 관심 업종에 대해 효율적으로 관리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사업자등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마련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의결했다.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사고 조사가 보다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사고 조사 기구를 국토교통부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입법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두고, 사고 조사 과정에서 외부의 지시나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박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와 관련해 “12·29 여객기 참사는 179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결코 잊을 수 없는 비극”이라며 “이번 법 통과가 179분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용갑 의원은 참사 직후인 2025년 1월 10일, 제주항공 참사 재발 방지와 진상 규명을 위해 △'공항시설법 개정안' △'항공안전법 개정안'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이른바 ‘항공안전 3법’을 대표발의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을))이 1기 신도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해 온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한준호 의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입법 성과다.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에서 발표한 첫 번째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주택단지의 정의를 신설하고 ▲주민대표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와 특별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신탁방식으로 특별정비구역을 먼저 지정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특별정비계획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사업시행계획을 통합 수립할 수 있도록 특례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시범단지 진행 과정에서 확인된 절차적 지연 원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준호 의원은 그동안 1기 신도시(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주민들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