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다. 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생활물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다. 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 및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를 감면 시행 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에는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반환업무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 90%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제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 감면 시행한다. 신청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보조사업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되고 취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에서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유공자는 유가족확인서전공사상자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작년 4월 개소한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대여 공간이 아닌, 수요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협업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UV 프린팅)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이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일부 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많은 참여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월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이들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1억 5,200만 원을 모금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3억 9,6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구는 제도 시행 이후 기부 절차와 취지를 알리고, 참여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서구는 기부금이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 운용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 연간 누적 기부금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됐다”며 “더 많은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배수로 정비, 하천환경 정비 등)에 17명, △공공근로사업(전통시장 방역, 도서관 운영 지원 등) 1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구청 전략사업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탄소중립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평가 항목에 포함됐던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11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기후환경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 경진대회에도 많은 공동주택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이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이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된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개발해 어업인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햇바디1호’와 비교해도 품질 경쟁력이 뒤지지 않으며, 엽체가 길고 가늘게 자라 고품질 곱창김 생산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잇바디돌김은 우리나라 토종 김으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선호하는 품종이다. 김 양식 품종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인 10~12월에 생산되며, 길고 가늘어 구불구불한 모양이 곱창과 닮아 ‘곱창김’으로도 불린다. 현재 양식되는 김 가운데 가격이 가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업 인증제도는 청년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해 총 457개 사가 인증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청년기업 인증은 전남도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의한 중소기업이며, 18~45세 이하 청년(2008~1980년생)이 대표인 기업 중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없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면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인증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 기간 중 대표자의 나이가 45세를 초과하더라도 인증 효력은 유지된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에는 ▲중소기업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융자 한도 상향(시설자금 20억 원·운영자금 6억 원)과 이자 지원 우대(최대 2.5%)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홈쇼핑 및 인터넷 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 ▲전남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등 신청 시 가점 부여 ▲전남도 주관 행사 우선 참여권 제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금강미래체험관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검증해 교원 직무연수 운영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해당 기관은 교육청이 인정한 연수를 실시할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021년 하반기 첫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8회의 직무연수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제9회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 주제는 ‘2050을 만드는 교사, 지금을 바꾸다’로, 교과 수업과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생태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수업 설계와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과별 환경교육 역량 강화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환경·생태 수업 모델 개발 ▲시민성·지속가능성·융합적 사고를 반영한 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시범사업은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과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 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를 감면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해당 부담금은 연 2회(3월·9월) 후납 방식으로 부과되지만, 연납할 경우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감면율은 5%로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군산시청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지서 납부는 은행 현금인출기(CD/ATM),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야 연납이 인정된다. 만약 기한을 넘기면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 22명이 '평화의 꿈 탐방단'이라는 이름으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의 오키나와에 방문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문화탐방'의 특화사업으로 마련됐다.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함께 교류하며,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탐방단은 본 여정에 앞서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 환경, 평화의 가치를 학습했으며,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참여했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퍼졌다.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만들어내는 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1분기) △주민특성화 사업 추진(2분기) △2026 창선 뮤직마켓(3분기) △도농교류행사(4분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공석이었던 기획분과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 자매결연활동과 마을공동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문권 회장은 “올해 창선면 주민자치회 활동계획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뿐만 아니라 창선면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 중현떡집, 금송운수,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철세 회장은 “우리 어른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남해지역 아이들의 미래가 늘 밝고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철세 회장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면 중현떡집 정지민·정지훈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대표는 “오랜 세월 저희 중현떡집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 기금이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8년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중현떡집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서울 여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