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이상 영화관 무료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지역주민이 동반할 경우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남해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미담 사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해시시설공단과 천곡어린이집은 각기 다른 방식의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며 ‘함께하는 동해’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취약계층 지원 연탄 나눔 봉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4일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관내 어르신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천곡어린이집, 항골경로당 방문 공연과 떡 나눔 같은 날 천곡어린이집(원장 박지혜) 원아들은 항골경로당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마련한 떡과 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꿈빛마루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삼화사지화장엄 지화(紙花)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삼화사지화장엄보존회 후원으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전통 지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화는 한지에 쪽·홍차·치자 등 천연염료로 물을 들여 모란, 연꽃, 국화, 수국 등 다양한 꽃을 표현하는 전통공예 예술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해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가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보수·정비하여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단지 내 도로, 보안등, 상·하수도 관로, 근로자(경비원 등) 환경 개선 등 공용 부분의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단지별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공동주택 관리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에는 총 1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1억 6,200만 원을 지원하며 노후시설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로, 동해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단지와 지원 금액은 ‘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을 높이는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먼저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방안,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 상황관리 조장, 관제요원 등 직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방안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 기준 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마을대표자(통장)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시공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제도로, 주민의 시각에서 공사 품질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대상은 추정가격 3천만 원 이상 공사로, 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배수로 및 간이 상·하수도 설치공사, 보안등·보도블록 설치공사, 공중화장실 및 공원 조성공사 등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이 포함된다. 선정된 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공사 진척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을 감독공무원에게 전달해 공사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시공 과정에서 불법·부당 행위가 발견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년간(2020~2025) 총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현장 조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민간 건축공사장 2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과 시공사와 감리자가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이원화하여, 예방 점검표에 따른 공사장 안전관리 점검을 면밀하게 확인했다. 금번 현장 점검결과 총 9개소에서 28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돼 경미한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시 행정조치했으며 현재 모든 시정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흡연율을 낮추고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및 맞춤형 금연상담을 제공하고, 금연패치·껌·사탕 등 보조물품을 무료로 지원,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5인 이상 단체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직접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금연상담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직장 내 금연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을 찾은 등록자 중 42%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내동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허 목 김해시보건소장은 “다양한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은 언제든지 금연클리닉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 단감·블루베리·토마토·딸기 재배기술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개 과정이 확대된 규모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기술과 실용 중심 강의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부터 전문 농업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치유농업 등 생활 속 농업과 연계된 과정을 강화해, 농업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시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책 속 농업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농촌지역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와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지원 농촌 빈집정비(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 위치한 빈집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빈집愛(애) 시스템’에 등록된 빈집이다.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또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지원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건축물 해체 공사 ▲관련 인·허가 절차 ▲폐기물 처리 등 철거에 필요한 비용이며, 김해시가 시행사를 선정해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2월 5일까지 김해시청 건축과 또는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으로 철거 후 발생하는 부지를 마을 공용주차장, 공동 텃밭, 쉼터 등 주민 공공 공간으로 활용해 농촌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경관 회복을 도모한다. 허상배 건축과장은 “방치된 농촌 빈집은 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16일 오전 10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그리고 시공업체 4개 사와 건설사업관리 1개 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공종별 추진 일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건설현장 안전수칙 이행 당부와 청렴협약서 서명,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10t 이상의 화물을 자율적으로 운송하는 로봇으로, 항만을 비롯해 반도체, 항공, 조선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물류 로봇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진일보한 기술이다.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는 이러한 AMR의 성능을 검증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시설로 전국 최초로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 들어선다. 해당 센터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설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2018년 제2종 박물관 등록 후 박물관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20년 제1종 박물관으로 승격한 이래 이번 평가인증에서 첫 대상기관이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난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김해시 공립박물관 중 1위, 도내 공립박물관 평가 대상 기관(총 33곳) 중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안전한 시설관리 ▲소장품 수집 ▲연구 ▲교육 ▲관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15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 내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누적 봉사 1만 시간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우수 봉사왕 명단이 등재돼 김해 자원봉사의 역사와 의미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상징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막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전당 조성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시루떡 퍼포먼스,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예의 전당 조성을 환영하며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추차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홍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김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