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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르신 쉼터 더 쾌적하게...증평군 경로당 환경 개선 나선다

이달 28일까지 읍·면사무소 사업 신청 접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