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클라이밍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클라이밍 체험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까지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 09:00부터 2월 5일 18:00까지며,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20명, 총 3기수(총 60명)이며, 체험은 기수별로 2일씩 진행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펜싱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펜싱 체험교실은 강동구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60명(기수별 20명)이며, 신청은 1월 28일 09:00부터 2월 3일 18:00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이색 실내 스포츠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두 스포츠 모두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