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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향해 잰걸음

올해 14개 부서 31개 중점 사업 통해 아동 권리 정책 본격 추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안)에 대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와 아동친화정책추진단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행계획의 적정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했으며, 이어 14개 부서장이 △아동권리 교육 △안전 △놀이·문화 △교육 환경 △건강 △보호 등 31개 분야 중점 사업이 담긴 부서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및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깜짝놀이터 △아동 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 학대 대응체계 활성화 △어린이공원 정비 및 놀이시설 안전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청소년 안전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설명을 들은 후, 아동의 권리가 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 실효성,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올해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추진하는 등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