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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 위한 네트워크 협의의 장 마련

영상자서전 관계기관 한자리에… ‘네트워크협의체’ 열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제1차 네트워크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영상자서전 사업을 추진 중인 도·시군 공직자 및 거점·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영상자서전 사업 운영계획’을 설명했으며, 올해 사업의 방향을 △도민참여 확산 1인 1기록화 △세대를 잇는 소통브릿지 조성 △가치있는 이야기 창출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삶의 기록, 영상자서전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단순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참여인력 확대, 시군별 상영회 개최 및 주요 활동 홍보 등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확산 효과를 고려한 지표를 개발하여 시군에 시달하는 등 영상자서전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영상자서전의 가치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개개인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민선 8기 충북도의 대표 공약 사업으로, 현재까지 3만 4천여 건의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충북을 대표하는 혁신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