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30년을 맞는 선행도민대상은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고향사랑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본적 또는 원적을 둔 출향 도민 가운데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신망을 받으며 고향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 제출처는 추천권자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군수, 재경 시·군민회 및 지역 도민회장이 추천하는 경우 강원특별자치도청 자치행정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유관기관·단체장, 군부대장(사단급 이상)이 추천하는 경우 소재지 시군청 자치행정부서로 접수해야 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상자는 현지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남석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일상의 영웅’들이 많다”며 “그분들의 고귀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출 서류 양식 및 부문별 상세 요건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도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