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지난달 25일 상명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구민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난달 11일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빛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는 거점 교육 공간으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교육, 디지털·인공지능(AI) 창의교육, 미래 인문교육 등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개발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은평구 평생학습관 내 교육 프로그램 개설 및 운영 ▲교육 콘텐츠 활용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 협력 ▲양 기관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은평구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개관을 계기로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역에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 평생학습관은 청소년 미래교육, 시민 교양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실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