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후원활동 및 사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본 회의는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2026년 후원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도 충주시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3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억 2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약 1억 원 이상의 후원금을 통해 지역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