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사업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목포복지재단 동명동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되며, 동명동 통장 6명으로 구성된 해오름봉사단(단장 임순례)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간식을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취약계층 23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순례 단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경 동명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오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명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봉사단 반찬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