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가 뚜벅이 여행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자율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기념해 내·외국인 관광객 1팀당 3만 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틈만나면, 안동’ 캠페인 기간과 사계절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 원이 할인돼 이용객은 최대 6만 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동 벚꽃축제(4. 1. ~ 4. 5.)와 경북도민체육대회(4. 3. ~ 4. 6.)가 열리는 4월에도 봄맞이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60,000원의 요금을 할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승합 30만 원)이다. 각종 할인 이벤트와 예약 안내, 추천 관광코스 등 상세한 내용은 안동 관광택시 누리집 또는 (사)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기사 역량 강화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원년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