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 소재 아미미술관 일원에서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장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아미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기반 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협의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감성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는 것은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