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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통

외교부, 한-호주 G20 셰르파 화상면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4월 21일 오후 리사 엘리스톤(Lisa Eliston) 호주 G20 셰르파와 화상 면담을 개최하고, 올해 12.14.(월)-15.(화) 개최되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준비 및 G20 차원에서의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미국의 4대 핵심 의제에 대해 호주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 차원에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엘리스톤 셰르파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금년도 G20 정상회의 준비 및 에너지 수급 문제와 관련해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김 셰르파는 끝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논의 성과가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호주측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