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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실' 1기 성료

혈압·혈당 자가관리 강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치료율 증진을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실’1기를 운영했다.

 

이번 1기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매주 1회 90분씩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주 차 고혈압 질환 ▲2주 차 고혈압 영양 ▲3주 차 고혈압 운동 ▲4주 차 당뇨 질환 ▲5주 차 당뇨 영양 ▲6주 차 영양 실습 ▲7주 차 당뇨 운동으로 구성돼 질환 이해부터 식이·운동 실천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 혈압계,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7주간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양 실습과 운동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