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으로 제작된 하마니 인형으로,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2026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함안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발표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함안의 청정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서 하마니의 활약을 감상하고 만족도 조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