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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서구,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환경 교육 성과공유회 열려

올해 공공기관 대상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2025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환경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생태원에서 추진한 생태·환경 교육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직접 교육을 진행해 온 서구 환경교육강사단이 참여해 교육 운영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새롭게 추진할 서구 맞춤형 구민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구는 올해 유아·아동·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환경 교육은 대전 전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기관 방문형 교육과 체험형 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전MCS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과 대상 특성에 맞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교육 운영을 통해 구민의 환경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