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매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 특화사업 ‘제6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갈매동’ 공모사업 신청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제5기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갈매동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공의 이익과 주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순 친목 활동이나 사적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3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5월 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선정 단체에는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연말에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제5기 공모사업에서는 ‘갈매초록온’ 모임이 탄소중립 실천 및 수확물 기부활동을, ‘와이씨티도서관’ 모임이 쓰담 달리기 및 환경보호 활동을, ‘그린갈매’ 모임이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확산에 이바지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들의 복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중심의 복지 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