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0.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충남

충남형 주거복지 동행 계속된다

도, 2001년부터 추진한 ‘사랑의 집고치기’ 맞춤형 지원 확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공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2001년 사업 시작 이후 보조사업자로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무주택 저소득 가정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건축 및 개보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도는 그동안 집짓기 30호 및 집고치기 405호를 지원했으며, 관련 시설 지원도 병행 추진해 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집고치기 사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크게 확대됐으며, 2022년에는 집짓기 16호와 집고치기 46호를 지원하는 등 성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집고치기 43호를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억 75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호 주택도시과장은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