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과업 내용에 대한 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 및 환경 분야 전문가 12명 등이 참석했다.
서구는 구민의 환경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되는 제2차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참석자들은 △서구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 △환경교육 비전 및 추진 전략(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향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