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 거주 1인 가구 청년(20~39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돈, 워리 1기_청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19:00~21:00) 총 4회에 걸쳐 비대면(ZOOM)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말정산 및 절세 전략 ▲ISA·IRP 등 계좌 활용 ▲글로벌 경제 및 투자 트렌드 ▲부동산 정책 및 전세사기 예방법 등 청년 맞춤형 금융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참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 23시까지 안성시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증빙서류(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를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25년 미참여자 및 출석률 우수자 등)에 따라 선정되며, 4월 2일(목)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수업 특성상 비디오 활성화가 필수이며, 교재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해야 한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1인 가구들이 복잡한 금융 세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꿈마루운동발달센터와 장애·비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운동발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협력 ▲전문 지도 인력 상호 지원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청소년 교류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합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안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통합 체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조인호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3월 26일 안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보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 등 학교 기반 보건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와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결핵관리 ▲감염병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손 위생 교육 장비 지원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치매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홍보 내용 등을 공유하고, 보건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학교는 학생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지역농산물을 수집, 소분, 배송 기능을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서운면 신능길 78)에서 농가와 농협 직원 및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은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등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를 시작하여 “채소농가 중심의 중소농 조직화를 고도화”한 것으로 대상농가는 안성시 경로당꾸러미와 5월부터 실시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학교급식 등에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출하회 농가의 생산자결의문 낭독, 생산자 조직화 고도화 경과 설명, 먹거리희망공급소 운영방안 설명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결의 및 새로 준공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와 생산자 출하회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관내 고등학교 급식, 경로당 꾸러미사업 및 광명시 과일 공급사업 등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2027년 SK하이닉스 농축산물 공급과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안성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회 출범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안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성시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이상영 위원), 부위원장(박호준 위원), 간사(양성진 위원)를 각각 선출하며 운영체계를 갖췄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 오던 기존 지표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통합 계획’을 보고하고, 시는 통합 체계 마련을 위해 향후 위원회와 관계부서,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표 통합에 나설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지표 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9일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6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설정된 방역지역(반경 10km) 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어 왔다. 시는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살처분과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지역 및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출입차량 및 인원 통제 등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이어오며 확산 방지에 힘써 왔다.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되지만,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따른 방역 관련 행정명령 13건과 공고 11건은 예정된 2026년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시는 기온 상승과 함께 철새 북상 시기에 접어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농장 방역관리에 대비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할 것이다. 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수급 조절해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규격별로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향후 생산 물량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공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성시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목)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됐으며,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27일 오전 7시, ‘2026년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개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회, 체육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군농협, 자율방범대, 개군우체국, 체육동호회, 의용소방대, 상인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과 면 직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관·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눠 주요 도로변, 하천변, 공원,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개군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가현2리 마을회관에서 ‘가현2리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가현2리 노인회장 기념사, 군수 축사, 이장 감사 인사, 색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경로당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2억 4,100만 원으로, 국비 70%, 도비 9%, 군비 21%가 투입됐다. 특히 냉·난방 효율 개선과 실내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공간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소속 김성용 선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성용은 지난 25일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박정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상대로 1회전을 내준 뒤, 2회전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빠른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1회전에서 동시에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의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김성용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2회전에서도 빗장 걸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과 5판 3선승제로 맞붙었다. 김성용은 2회전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용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오전 9시,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재해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에 집중 작업이 이뤄지는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 사전 교육과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교육에서 농작업 중 주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중대재해 발생 시 농업경영주가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및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아카데미는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8개소)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여 명의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교육간호사가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알레르기질환 강의와 함께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 실습을 통해 질환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강하초등학교 보건교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건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 및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정원산업전 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운영 예정인 정원산업전의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로, 정원·조경·화훼 관련 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10일까지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수요는 정원산업전 운영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 등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참가 확정 여부와 세부 운영계획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산업전은 관련 업계가 직접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정원 가치 제고를 목표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