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남용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 가음정·성주동)은 28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 경남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과 실행”이라며 민생·청년·협치를 중심으로 한 책임정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경기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고 자영업자의 한숨은 깊어졌으며, 청년들은 경남을 떠나야 할 이유부터 묻고 있다”며 도민 삶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정치는 지금, 우리 삶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도민의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출생아 수 증가와 인구 순유출 완화, 도내 주요 기관의 청렴도 향상 등 긍정적 지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축적된 정책과 공직사회의 책임 의식이 만든 성과”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는 아직 출발선에 불과하며 자랑이 아닌 더 무거운 책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남도정과 의회가 반드시 짊어져야 할 세 가지 책임으로 ▲민생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이라는 점 ▲청년정책은 명분이 아닌 결과로 평가돼야 한다는 점 ▲정쟁이 아닌 협치가 경남의 미래를 살린다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국민의힘, 합천)은 28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식량안보 위기를 지적하며 '식량안보법' 제정과 국가 차원의 상설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중국과 일본이 식량안보를 국가 핵심 과제로 법제화한 것과 달리, 우리나라 식량안보 여건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2025 농림축산식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식량자급률은 47.9%, 곡물자급률은 21.6%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밀과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은 대부분을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소득 보전 중심 농정만으로는 복합적인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분석과 '2025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에서도 농업의 중요성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높아졌지만, 전략작물직불제의 제도 불안정과 농지 보전 체계의 약화 등 구조적 한계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장 의원은 △농지 보전과 생산 책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은 28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남도 행정심판제도가 도민 권익 보호라는 본래 취지에 부합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행정심판 청구 건수는 2015년 406건에서 2023년 842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370건, 410건 접수되는 등 연도별 편차는 있으나 매년 수백 건의 사건이 지속적으로 접수·처리되고 있다. 박 의원은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며 “결과의 정당성뿐 아니라 청구인이 체감하는 절차적 공정성과 만족감이 중요한데, 현재 운영 방식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박 의원은 각하와 기각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 속에서 행정심판이 ‘권리구제 제도’라기보다 ‘행정처분 유지 제도’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경남의 행정심판 인용률은 20% 내외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전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와 노인이 절반을 넘는 주민 719명이 국군으로부터 학살당한 ‘거창사건’ 발발 75년을 맞은 가운데,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거창2)이 거창사건 배상 입법을 위한 경남도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8일 열린 제429회 5분발언에서 “거창사건은 어떠한 저항이나 특수 상황이 없었고,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사건 중 사법적으로 국가 책임이 명확히 확정된 유일한 사건인데도 7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상과 사과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가가 국민을 죽였다’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참혹한 사실이 도리어 사과와 배상을 가로막아 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거창사건은 국가 권력이 저지른 국가 과제임에도 거창군의 역사로만 한계 지워진 데에는 이 사건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및 역할이 부재한 까닭이 있다”면서 “우선 유족회·거창군·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 ‘거창사건 희생자 유족 배상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매 임기마다 발의되다 폐기되는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거창사건을 도가 책임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직속기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이규원 장학사가‘안전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솔강초등학교 고영득 행정실장의‘청렴으로 빛나는 식생활관’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피플앤스피치 대표 한수정 강사는‘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급식 관계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그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28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1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행정복지센터와 창업지원센터가 포함된 ‘어울림플랫폼’,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온양1동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경남아너스빌 앞 육교 정비 △온양 10통 쓰레기 불법투기 CCTV설치 △온양온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층 상가 분쟁 해소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삼일파라뷰 전세자금 반환 관련 협의 창구 마련 △KB은행 앞 사거리 우수관로 확장 △신청사 건립 후 구청사 주민자치회 활용 방안 마련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무서 이전 상황 및 부지 활용 방안 △문화공원 인근 인도 배수로 설치 △삼일파라뷰 인근 인도 절단 구간 추가 조성 △문화공원 제초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고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제1회 사회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재완 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결정(안) △2026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안) 2개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은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도민을 대상으로, 의로운 도민 인정 및 위로금 지원 여부를 심의했다. 신청인은 총 3명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막힌 배수로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던 중 급류와 토사에 휩쓸려 부상을 입었다. 위원회는 수난 위기에 처한 불특정다수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한 행위로 부상을 입은 만큼 의로운 도민으로 인정했다. 이어 심의한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안)은 사회보장 수요·공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올해는 9대 전략 57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해당 계획은 위원회 심의 후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 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이현임) 회원과 이·미용업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 명이 지난 27일 상록병원(원장 조홍래)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년 이상 상록병원과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는 설을 앞두고 입원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상록병원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대한미용사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환우분들의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 동래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는 2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회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행사 말미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동우회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이후에도 군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행정동우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군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양성 판정 직후 1월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현황과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1월 27일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통제초소 운영(1일 3명)과 상황실 비상근무(1일 8명)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도 진행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