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2027학년도 울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 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가 해당한다. 과학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자기주도 학습 전형을 시행하는 학교는 각 학교의 개별 전형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한다. 후기 일반고의 입학전형에서는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며, 성적은 교과 성적 160점과 비교과 성적 40점으로 구성된다.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를 제외한 1개 학기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이다. 비교과 성적은 출석, 봉사활동, 행동 발달 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성적 등을 반영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영동소방서에서 ‘2026년 1분기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소방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자문기구로, 영동소방서는 2024년 12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이동환 2대 위원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정책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동소방서는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방안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소방행정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 안전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기초-광역청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및 지역 청년 200여 명과 소통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주시 청년센터와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이벤트를 병행해 청년들이 향후에도 실시간으로 최신 정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했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정책을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가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방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장홍석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세를 맞은 6.25참전용사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시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5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전북은행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264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20박스를 기탁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은행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매년 잊지 않고 김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겨울철 방한용품, 여름철 쿨키트(Cool Kit), 명절 맞이 생필품 세트 등 시즌마다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10년 넘게 이어온 김제시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상황에 맞는 세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살펴 지원해 주시는 전북은행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27일 임실 일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마음 사이, 봄이 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약 75명이 참여해 따뜻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장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중심으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도모하고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임실 119안전체험센터에서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종합체험을 실시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붕어섬 일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과 휴식 시간을 통해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장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꽃빛드리 축제’에 대비해 청결한 도시 환경 및 깨끗한 축제장을 조성하고자 27일 ‘3월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내 사회단체, 시민단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인 김제시민운동장 일대와 주요 간선도로,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 깨끗한 축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모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와 시민 여러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한 거리는 김제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제의 성공은 청결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노력이 ‘전북권 4대 도시’ 김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요 축제 및 행사 전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과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7일 전북은행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송만규 김제지점장, 정은영 차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김제사랑장학재단과 전북은행 김제시지부가 체결한 금고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장학재단 기금을 운용 관리하게 되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협약 기간 동안 매년 1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장학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장학금이 김제시 학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할 용기를 주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훗날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정성주 이사장은 “전북은행이 지난 16년 동안 지역 인재들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와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우리 학생들에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 ‘힐링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라운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상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관 1층 영상실에서 평일에 운영되며, 최소 10명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할 경우 상영 일정이 확정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을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힐링 라운지는 단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는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압해대교와 자동차 전용도로가 만나는 램프 구간(교차로 접속도로)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압해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을 잇는 중요한 관문으로서, 지난 2008년 개통 이후 18년 동안 램프 구간은 작업 환경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전면 교체 없이 부분 보수에만 의존해 왔다. 시는 최근 해당 구간의 노후화로 미점등 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전면 교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좁고 굴곡진 램프 구간에서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진행되는 특성상 사업 기간 중 해당 구간의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혼잡에 대비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마련했으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및 목포경찰서와 협력해 현장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램프 구간 이용 시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교량 진입로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