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 거제메이커센터, 삼성중공업(주)기술연수원이 참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프로그램, 자격증 과정, 자기계발프로그램,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의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거제대학교RISE추진사업단의 지원으로 진로컨설팅과 진로캠프가 새롭게 추가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지 센터장은“참여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협약을 통해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약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다지고, 돌봄 공백 없는 실뿌리복지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의료와 복지가 함께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스엠씨요양병원, 서울연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신촌연세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와 협력병원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의 돌봄 공백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입원부터 퇴원, 지역에서의 일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결산 검사위원으로 이관우 책임위원을 비롯해 임종희 회계사, 이태욱 세무사, 김화복 전 공무원, 은현기 전 공무원까지 총 5명이 위촉됐다. 결산 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성북구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에 대한 법령 및 회계 절차 준수 여부, 예산과 집행 내용 사이의 부합 여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방 회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는 성북구청장에게 전달되며, 성북구청이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면 오는 9월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및 의결된다. 임태근 의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퍼질 석촌호수에서~ 헛걸음 없이 벚꽃 즐기세요! 서울 송파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에서 개최하는 '호수벚꽃축제'를 맞이하여, 벚꽃 개화 현황을 SNS로 실시간 중계하는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 서비스를 운영한다.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은 봄철 석촌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갔는데 안 피었네” 하는 벚꽃 헛걸음이 없도록 올해 처음 기획한 서비스다. 축제 시작 일주일 전부터 석촌호수 벚꽃 개화 현황을 SNS로 실시간 중계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송파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개화상황을 사진과 숏츠(영상)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단순 풍경이 아닌, 주요 스폿을 기준으로 한 타임랩스 영상과 호수가 얼마나 붐비는지 보여줘 석촌호수 최적의 방문 시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개화 수준을 5단계 벚꽃 개화 지수로 공개해 재미를 더했다. △개화 초기, 겨우 피어난 몇 송이만 볼 수 있는 ‘겨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진구가 구립 경로당 4개소의 친환경 새 단장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노후 경로당을 쾌적하고 안전한 어르신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총 8억 7716만 원을 투입해 ▲구의새마을경로당 ▲노유산경로당 ▲소능경로당 ▲장수경로당 등 구립 경로당 4곳의 시설 환경과 에너지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구는 설계 단계부터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로당별 여건에 맞는 공법과 설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외벽, 지붕, 옥상 등에 외단열을 보강하고 고효율 단열재를 적용해 실내 온도 유지 성능을 높였다. 노후 보일러와 창호는 각각 고효율 보일러와 고효율 창호로 교체해 단열 효과를 향상시켰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실내 마감재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이 같은 개선으로 각 경로당은 공사 전보다 평균 34% 가량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준공된 곳은 구의새마을경로당과 노유산경로당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북구 비상경제 대응반 가동… 국제유가 상승 대응 체계 본격 운영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심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반’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9일 개최한 비상경제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27일 오전 구청장 주재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책 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유가 상승이 생활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 대응반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물가대책반 △소상공인 지원반 △유가 및 에너지 대책반 △취약계층 대책반 △행정지원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물가 상승 대응…민생물가 종합상황실 운영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최근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구가 생활과 밀접한 주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천구의회가 3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조례 제·개정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정 예산안 대비 1,293억 8천 8백만 원을 증액 요청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하여 의결했고, 조례 제·개정안 등 18건 중 16건은 원안 가결, 2건은 수정 가결했다. 특히,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위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이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통과되어 양육비 부담 경감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는 4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시의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며 비방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는 강력한 비판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강 의장은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상에 의장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12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몰아세운 점을 시의원들을 대표하여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SNS 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 의원의 실명과 신상을 노출시키면서까지 공격하는 행위는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행한 명백한 정치적 공천 개입이자, 해당 의원들을 낙선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자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논란이 된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 파크’사업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사업은 1988년 건립된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이며, 의장의 지역구에서 가장 중요한 민생 현안 사업이며 주민숙원사업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봄을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장미과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이 유리온실과 관람로 주변 전시장에 선보인다. 분홍색, 적색, 담백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는 봄철 대표 관상수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명자나무꽃이 분재 특유의 조형미와 어우러지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명자나무의 다채로운 꽃과 함께 주목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분재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바다 조망이 조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봄철 가족 나들이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군은 매월 계절과 주제에 맞춘 분재 특별전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분재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장흥에 있는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도와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지난 24일과 27일 개최했다. 행사는 민원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로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측정 및 건강검진 ▲한방치료와 통합의학 테라피 ▲한방오일·경옥환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감정노동이 특히 심한 민원담당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화하고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회복이 곧 도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심신치유를 통해 도민에게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도는 27일 순천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통합을 위한 추진과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선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도와 광역시 간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단기간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개 기획세션, 3개 분과로 구성돼 총 8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논의 분야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와 추진과제 ▲사회복지 운영 체계 ▲통합 이후의 이슈 ▲교육복지 ▲자치구 및 의회 구성 ▲운영체계 ▲지방재정 투자 ▲지역사회 변화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방향과 로드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중동 정세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봉투의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올해 서산시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시는 3월 27일 기준,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되도록 계약 물량 제작도 정상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물량을 배치하는 등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불안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부 판매소에 집중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양의 봉투 구입을 당부했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이미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는 적정한 양의 봉투를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 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0조